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 18일 대전 대덕구청에서 올해 첫 번째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진행했다. /사진= 골프존문화재단

골프존문화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연간 1억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후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1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에서 올해 첫 번째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달 대덕구 지역 후원을 시작으로 홀수월은 대전, 짝수월은 △남원 △천안 △구미 △제주 △순천 등으로 수혜 대상 지역을 나눠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대전 지역은 450세대에 1800만원, 대전 외 지역으로는 350세대에 1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로 전달된다.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사업을 진행하는 골프존문화재단은 생필품 키트로 장기간 보관 가능한 물품을 마련했다. 후원 물품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수혜 지역 내 지정된 마트에서 구매하여 해당 지역의 시·군청, 봉사센터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된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사회 이웃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팬데믹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시작한 후원사업을 올해도 진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다양한 선행을 베푸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