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이 화보에서 꽃미모를 뽐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오마이걸의 멤버이며 드라마 '환혼'을 통해 완벽한 연기자로서의 변신에 성공한 아린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아린은 봄의 분위기를 물씬 머금은 모습을 선보였다. 아린은 화려한 드레스, 꽃 액세서리와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봄의 여신처럼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촬영에 임했다. 그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아린은 드라마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를 통해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첫 정극이나 사극을 마친 소감을 묻자 아린은 "최근까지 한참 재미있게 모니터하던 중이라 끝났다는 실감이 안 나더라. 오랜 기간 함께한 첫 작품이라 무척 각별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를 하면서 캐릭터를 분석하는 방식부터 연기에 임하는 태도, 동료를 대하는 자세 같은 것들 것 배웠다."고 말했다. 걸그룹 오마이걸의 사랑스러운 막내이기만 하던 아린이 연기자로서 완벽한 변신을 한 것이다.
오마이걸 멤버로서 올해 데뷔 9년 차. 아린은 어느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예전과는 달리 점점 무대를 할수록 그냥 나 자신을 보여주는 데 몰입하게 되는 것 같다. 그때 비로소 무대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예전에는 '어떤 선배님을 닮고 싶다' '누군가처럼 되고 싶다' 였다면 지금은 그냥 '아린은 아린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아린만의 색깔이 있다'는 말이 더 좋더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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