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27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미래산업으로 육성중인 ICT 융합산업 및 의료·바이오 헬스, 차세대 배터리(이차전지)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추가 선정하는 내용의 지방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일부 변경해 오는 5월 대출 취급분부터 운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은 광주전남본부는 현재 자동차, 반도체, 소재부품, 광산업, 금형, 신재생에너지 등 광주·전남 전략산업을 지원중이다.

한은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운용기준 변경을 통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지자체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선도산업에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성장 잠재력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지방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전략지원부문을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