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수출액은 전년대비 증가한 가운데 무역수지는 광주는 흑자, 수입액이 크게 는 전남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광양항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수출액은 전년대비 증가한 가운데 무역수지는 광주는 흑자, 수입액이 크게 는 전남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광주본부세관이 제공한 '2022년 4분기 광주전남수출현황'에 따르면 광주 수출은 43억54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했으나, 전분기대비 7.6% 감소했다.

전남은 108억1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9% 감소했고, 전분기대비로도 18.3% 감소해 감소폭이 확대됐다.


광주 수출 주력산업 중 가전제품(10.6%)은 전분기 대비 증가한 반면 ▲반도체(14.3%)▲타이어(11.7%)▲주형(10.5%)▲자동차(0.5%)는 감소했다.

전남은 크레인(2.6%)은 전분기대비 수출이 증가했으나▲철강제품(43.3%)▲선박(19.2%)▲화공품(18.0%)▲석유제품(10.1%)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광주는 전분기대비 ▲중국(21.1%)▲싱가포르(19.6%)▲대만(4.6%)▲미국(3.7%)▲말레이시아(3.3%)등은 감소했다.


전남은 전분기 대비 호주(7.5%)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일본(28.0%)▲미국(20.4%)▲베트남(14.5%)▲중국(8.0%)은 감소했다.

지난해 광주 수출은 수출은 전년대비 8.1% 증가한 179억4700만달러, 수입은 20.7% 증가한 97억14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82억33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주력산업인 ▲반도체(38.0%)▲타이어(14.6%)▲주형(38.9%)은 전년대비 수출이 증가한 반면 ▲가전제품(13.9%)▲자동차(0.6%)는감소했다.

전남 수출은 전년대비 15.5% 증가한 494억3700만달러, 수입은 34.9% 증가한 497억26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2억89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주력산업 중 ▲크레인(165.5%)▲석유제품(67.6%)▲선박(6.0%)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철강제품(10.2%)▲화공품(5.5%)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