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 의사는 항일 투쟁을 이끈 독립운동가로 1923년 1월 12일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이후 22일 서울시가지에서 일본 군경 1,000명과 맞선 '일 대 천 전투' 중 34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했다.
사단법인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1948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다. 올해 의거 100주년을 맞아 김상옥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너시스BBQ 그룹과 국가보훈처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윤홍근 회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 관계자와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치킨 윤홍근 회장은 "김상옥 의사를 비롯하여 보이지 않은 곳에서 헌신하신 독립운동가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이 이 땅 위에 백 년이란 세월 동안 고스란히 쌓여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이 우뚝 설 수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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