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판매 실적(캐딜락 제외)은 7개월 연속 전년대비 상승세 기록이다.
한국지엠의 1월 해외 판매는 전년대비 31.7% 증가한 총 1만5230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지엠은 해외 시장에서 10개월 연속 전년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5182대가 판매되며 전년대비 167.0% 증가세를 기록, 글로벌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반면 내수시장은 다소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 같은 기간 내수시장에서는 1021대를 팔아 전년(1344대) 보다 24% 떨어졌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지엠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앞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에서 GM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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