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서하준은 집에서 자신을 맞아준 여성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제 편이 되어주고 가만히만 있어 주는데도 힘이 나는 사람. 귀엽고 고맙고"라고 소개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여자친구인가 본데?"라고 추측했다.
이어 박태환은 "운동하고 멀끔하게 딱 샤워하고 머리에 막 뭐 뿌리고 가드만"이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브라이언과 한고은은 "아~ 좋은 향기도", "어쩐지 로션도 잘 바르더라"라고 동감했다.
그러자 이승철은 "결혼한 건 아니고?"라고 물었고, 서하준은 "결혼 한 건 아직 아니고!"라고 답한 후 "제가 많이 의지하는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박태환은 "아니 이럴 거면 여기 뭐 하러 나온 거야?", 브라이언은 "우리 약 올리러 나온 거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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