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 K리그 40주년 기념 브랜딩.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40주년 기념 브랜딩을 2일 발표했다.
이번 브랜딩은 연맹이 K리그 공식 비디오 게임 파트너인 글로벌 게임 기업 일렉트로닉 아츠(EA)와 협업해 제작됐다. 디자인은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오버더피치가 담당했다.

별을 상징하는 골드컬러를 사용해 한국 최상위 축구리그로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 1부리그인 K리그1과 2부리그인 K리그2 각각 엠블럼에 각 리그 고유 색상을 부여했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콘셉트는 K리그 엠블럼의 슈팅 스타에서 착안했다. 40년 동안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진 많은 스타들의 이야기가 별처럼 K리그를 빛낸다는 의미디"고 설명했다.

이번 브랜딩은 올시즌 K리그 대회 로고와 공식 명칭 표기, 유니폼 패치, 공인구, 각종 제작물, 인트로 영상 등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