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배슬기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복싱장 거의 다 와서 급 병원행"이라며 "신랑 말 안 들어서 결국 또 사고 쳤다"고 했다.
이어 병원 대기 사진과 함께 "택시비 8000원 아끼려다가 병원비만 80만원 넘게 나갔다"고 적었다. 배슬기는 "오늘부로 킥보드 끊는다"며 "다들 조심하셔라. 헬멧 있어도 위험하다"고 당부했다.
배슬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 가운데는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져 피를 흘린 흔적도 있었다.
배슬기는 2005년 걸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한 후 복고댄스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9년 한 유튜버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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