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아침 일찍 아내와 이태원 합동분향소에 조문하고 참사가 일어났던 골목길까지 걸어가 봤다"며 "수원 연화장에서 뵀던 故 김의현 군 어머님도 계셨다. 마음이 부서질 듯 고통스러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한 유가족분들의 마음은 아직 위로받지 못했다"며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책임감과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유가족분들의 마음이 진심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그 날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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