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가드 이대성이 정규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사진= 뉴스1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가드 이대성이 남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6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4라운드 MVP 투표 결과 총 유효 투표수 109표 중 20표를 얻은 이대성이 변준형(안양 KGC·17표)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대성은 4라운드에서 평균 34분59초를 뛰며 20.7점,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대성은 과거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이던 2018-19시즌 6라운드에서 MVP를 수상했다. 4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라운드 MVP를 받게 됐다.


이대성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