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22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1.6% 증가한 2조8417억원을, 당기순이익은 4.4% 감소한 131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헬시 플레저'(건강+기쁨) 트렌드 확산에 따라 탄산 제품이 음료 카테고리 중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했다. 음료 부문의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1조8678억원을, 영업이익은 10.6% 늘어난 1659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롯데칠성음료는 달콤한 망고향을 더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펩시 제로 슈거 망고향'을 선보인다.
펩시 제로 슈거 망고향은 최근 즐겁게 건강 관리를 하는 '헬시 플레저'(건강과 기쁨) 트렌드 확대와 함께 2021년 선보이며 국내 탄산음료 시장에서 '제로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의 후속 제품으로 500mL 페트병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펩시 제로 슈거의 짜릿한 청량감과 제로 탄산음료 특유의 깔끔한 뒷맛에 망고향이 더해져 입안 가득 기분 좋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파트너로 한 광고도 론칭하며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는 펩시 제로 슈거의 매력을 어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트렌드에 맞춰 펩시를 포함해 칠성사이다, 탐스 등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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