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재단은 199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노인, 장애인 등 전국 170여 곳의 전문 사회복지기관을 운영하고 드림원에프앤씨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식품 유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조계종재단 산하 기관에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의 맞춤 식자재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견고한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CJ프레시웨이는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 급식소(서울 종로구) 등 조계종재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고 급식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헬씨누리를 통해 고령층이 대다수인 무료 급식소 이용객에게 맛과 영양을 갖춘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체계적인 식단과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데 드림원에프앤씨와 힘을 합칠 예정이다. 헬씨누리는 병원, 요양원 등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자재와 식단을 공급하고 이를 위한 고령친화식품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헬씨누리를 통해 무료 급식소 운영은 물론 취약계층 식생활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 영역에서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선순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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