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하 조치는 최근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 안정세에 따라 단행 됐다. 농협사료의 가격 인하로 연간 1270억원 이상의 사료비 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사료는 지난해 12월 어려운 국내외 환경 속에서 축산농가의 고통 분담을 위해 포대당 500원(20원/kg)씩 선제적 사료 가격 인하를 실시한 바 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사료 가격 인하 이후 비상 경영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추가 인하로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리고 앞으로도 농가와 동반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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