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올해 시?군 주차환경개선을 위해 450억원을 투입해 신규 주차장 15개소를 포함한 28개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도심 및 주택가 등 주차장 확보가 절실한 곳에 공영주차장 설치를 지원하여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도 지역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추진돼 지난해까지 1567억원을 들여 주차장 84개소 조성을 지원했다.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으로 변경돼 도비 50%, 시군비 50%의 예산으로 주거지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활성화에 비중을 두고 추진한다.
같은해 1월 준공한 함안군 '함안 주거지공영주차타워'는 2층 3단 연면적 4,008㎡에 187면으로 준공돼 가야읍 중심지의 주민과 인근 상가밀집 지역 방문객의 주차 편의 증진으로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심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학교 및 종교시설 등의 개방주차장과 개인소유 공한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등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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