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2월부터 청년 정책을 문자로 알려주는 '정책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정책, 공모사업 등을 청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자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주기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청년통합플랫폼 조성, 광주형 청년갭이어 지원,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인공지능(AI) 모의면접프로그램 확대·운영 등 올해 시 계획에 포함된 93개 청년정책과 자치구, 중앙부처 등의 청년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자 알림서비스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 또는 유관기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알림서비스 신청 시 청년들이 관심분야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 사업 신청 시기가 결정될 때 알림문자를 발송한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책정보가 적기에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