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억 신임 경북도 신임 통합신공항 추진본부장/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 신임 통합신공항 추진본부장에 공항전문가인 이남억(50) 변호사가 취임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남억 신임 통합신공항 추진본부장은 김천 출신 취임 전 변호사로 활동하며, 공항과 관련된 업무 경험이 많아 경제전문 변호사이자 공항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공항공사에서는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며, 청주공항 민영화와 필리핀 클라크 공항 인수에 참여했고, 중국과 베트남의 로펌에선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현지 기업의 한국 진출 및 투자를 자문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하롱베이 개발과 VAN DON 공항 개발 프로젝트의 투자유치 업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어 대규모 민간자본과 외국인 투자유치가 필요한 대구경북신공항 공항경제권 조성에 최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올해부터 공항신도시와 항공물류단지, 항공산업 클러스터 등 공항경제권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공항 개발과 투자유치 경험, 인적 네트워크를 살려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공항 경제권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