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민원행정 전략·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 중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의 특성상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8.2%에 달하는 점, 다문화·장애인 가정을 포함한 1~2인 가구가 매년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지역 내 28곳에 시각 장애인용 키패드·음성 안내·점자를 갖춘 장애인 전용 무인민원 발급기도 운영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과 서비스를 꾸준하게 실천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연이어 선정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 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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