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골절로 활동을 중단한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1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Re-boot'(리부트)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골든차일드 최보민. /사진=장동규 기자
안면 골절로 활동을 중단했던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활동을 재개한다.
13일 최보민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보민의 건강 상태 및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최보민 군은 지난해 9월 안면 골절로 인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진행했다"며 "꾸준한 재활치료로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최보민 군은 재활치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진행되는 골든차일드 스케줄 및 개인 스케줄은 의료진과 함께 논의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동안 걱정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속사 측도 최보민 군이 완벽하게 회복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보민은 지난해 9월 골프 연습 중 타인이 휘두른 골프채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후 '수술과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부상 이후 약 6개월 만의 활동 재개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