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은 지난해 매출액이 8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82억원으로 54.3% 늘었다.
전문의약품과 음료 사업이 모두 성장해 실적 상승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전문의약품인 케이캡은 지난해 국내서만 125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4.2% 성장한 수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음료와 뷰티부문 매출도 증가했다. HK이노엔은 숙취해소제 컨디션과 뷰티부문에서 비원츠, 스칼프메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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