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새싹 캠프는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도서벽지 초·중·고교 학생들에 SW·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테크빌교육은 이번 캠프를 전남 지역의 SW·AI 융합 및 메이커 교육 전문기관인 창의융합인재교육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테크빌교육은 이번 캠프를 위해 로봇형 교구를 활용한 △AI 체험 프로젝트 △학교 안전 프로젝트 △지역 발전 프로젝트 △스마트 산업 프로젝트 4가지 주제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기초·심화 프로그램을 신규로 개발했다.
프로그램은 현장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 중·고교 각 2종씩 총 8종으로 구성했다. 학교, 지역, 국가로의 주제 확장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엠타이니, 핑퐁로봇, 엠봇과 같은 로봇형 교구를 활용한다.
이번 캠프에서 가장 많이 선 보인 프로그램은 '불 속에서 쌤구를 구하라'이다. '불 속에서 쌤구를 구하라'는 초등 저학년 대상의 AI 체험 프로젝트로 학교 안팎의 생활 안전사고 사례를 살펴보고 불이 난 미로 속에서 AI 로봇 쌤구를 구출해 내는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다.
또한 농·어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과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스마트팜을 제작해 보는 '우리가 만드는 스마트 팜'도 학생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았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현재 약 600 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진행했으며 2월 15일 완도군 노화북초등학교, 16일 화순군 화순초등학교 이서분교장 등에서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선주 디지털교육사업부 이사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간 디지털 정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SW·AI 교육 사업에 적극 나선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부의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새싹 캠프'는 학교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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