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과 똥별이 부자가 첫 문센 수업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선공개 영상 캡처
코미디언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본명 연준범)과 문화센터를 찾는다.
14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홈페이지에는 466회 '제이쓴 아빠와 똥별이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제이쓴과 똥별이 부자는 처음으로 문센(문화센터)을 찾는다. 1교시는 거울 수업. 제이쓴은 "준범이가 좋아하는 거울"이라고 했지만, 정작 똥별이는 거울을 보자 폭풍 오열해 제이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교시 북 두드리기 수업이 시작되고, 발로도 피아노를 치던 똥별이는 북을 보자 울음을 터트렸다. 이를 보던 제이쓴은 "잠깐만 이렇게 되면 뒤처지는 느낌 나는데?"라며 똥별이와 긴급면담 시간을 갖는다.

"준범아, 친구들 할 때 넌 못하는 거 같다"면서 마음처럼 쉽지 않은 육아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제이쓴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