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최근 김 회장에게 회장 권한대행직을 제안했다. 전경련은 오는 23일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땅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향후 2~3개월 동안 회장 권한대행 업무를 수행하면서 차기 전경련 회장 후보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교육부장관 겸 부총리를 지냈고 박근혜 정부에서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
2018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에서는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