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에 따르면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현재까지 국도비 예산 11억여원을 확보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시는 하반기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추가로 15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시민햇빛발전소(381.5kW)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768.5kW)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450kW) ▲신재생에너지 건물지원사업(1100kW 이월포함)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198kW) ▲미니태양광 지원사업(100kW) 등 공공 및 민간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연간 1800여톤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32만1640그루의 나무심기효과가 있어 환경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민간주택, 공공시설 등 지원대상이 혼재되어 있는 구역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억여원을 확보하였으며, 민간주택(건물) 136개소에 태양광 611kW, 157.5kW, 태양열 222m2를 설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 및 난방요금을 절감하는 등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탄소중립 자족도시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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