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첫방송한 '모범택시2'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제훈이 박진감 넘치는 복수극을 선보였다. 사진은 17일 공개된 '모범택시2' 스틸컷. /사진=SBS 제공
'모범택시2'가 높은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17일 처음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 1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1%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14.5%였다. 이는 2021년 방송된 시즌1 첫방송 10.7%보다 높다.

'모범택시2'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하는 내용을 담았다.


2021년 4월 방송된 시즌1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돌아온 시즌2는 이제훈과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등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그대로 출연하며 막내 기사 온하준 역할의 신재하가 새롭게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