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분쯤 차박을 하던 행락객이 112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했다. 지난밤 술에 취한 한 남성이 사천대교쪽으로 이동 후 아침까지 자신의 차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
이에 사천해경은 사천대교 위에 있는 남성의 신발을 발견하고 사고 지점 인근 해상에서 수중과 해상 수색을 하던 중 오후 12시45분쯤 숨져있는 A 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숨진 남성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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