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프랑스 거리에서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홍상수와 김민희는 서로 모자를 씌워주며 장난을 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공유한 트위터 계정은 "프랑스 행사에 나타난 홍상수와 김민희"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와 딸 같다" "세기의 사랑이다" "이해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상수 감독은 그의 작품 '물 안에서'가 베를린 영화제 인카운터스 부분에 초청돼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유럽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는 해당 영화의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베를린 영화제 참석에 앞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홍상수 회고전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7년 연인 사이를 인정했다. 홍상수는 올해 62세, 김민희는 올해 4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22세가 난다. 홍상수는 현재 아내와 이혼하지 않아 법적으로 유부남인 상태다. 홍상수는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내 측에서 거부 의사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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