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연체자가 증가하여 관련 안내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소진공은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업무 효율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로 연체 안내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비용 및 폐업 증가 등의 사유로 연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진공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카카오톡 전자문서 고지 도입을 결정했다.
현재 카카오 누적 가입자 수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91%에 해당하는 4,700만명으로 인증서 발급도 3,700만건을 넘는다. 또한 고유식별번호(CI)를 활용함에 따라 휴대폰 번호, 주소지 변동에 관계없이 발송 가능하여 효율성 증대는 물론 반송 시 우편 재발송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내용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다는 이점이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카카오톡 전자문서 고시로 고객 입장에서는 간편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공단 입장에서도 업무 편의성과 예산 절감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면서, "향후 네이버 등 발송 플랫폼을 확대하여 카카오톡 미사용으로 인한 수신실패 문제를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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