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다음 달 1일부터 아임리얼 딸기(190㎖)와 아임리얼 토마토(190㎖) 제품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기존 3300원에서 3700원으로 12%(400원) 올린다.
풀무원은 지난 16일 아임리얼의 제품 가격 인상을 결정해 풀무원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190㎖ 아임리얼 제품을 인상된 가격인 37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앞서 풀무원녹즙은 1월부터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지난해 2월 가격을 올린 지 약 1년 만이다. 풀무원녹즙은 ▲녹즙 16종 ▲식물성유산균 3종 ▲발효유 8종 ▲대용식 1종 ▲건강즙 10종 ▲기호식품·유제품 1종 등 총 39종의 가격을 100~300원 올렸다.
풀무원 기능성 건강식품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도 다음 달 1일부터 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제품가격을 5~12% 인상한다. 가격 조정에 따라 헬스케어 제품 ▲요거젤(2개월) 9만→9만5000원 ▲아이보감(3개월) 39만→42만원 ▲동충하초(120포) 48만→51만원 ▲100억 면역 유산균(180포) 27만→28만5000원 ▲데일리칼슘(180포) 12만→13만원 ▲알티지 오메가(3개월) 10만→11만원 등으로 인상한다.
뷰티케어 제품은 ▲퍼스트세럼 6만→6만5000원 ▲타임리턴 2종 세트 9만→9만9000원 ▲멀티 세럼 옴므 4만5000→5만2000원 ▲퍼펙트 선블럭 3만5000→3만8000원 등으로 조정된다.
풀무원 관계자는 "딸기 등 주요 원재료들의 가격이 인상됐고 최저임금, 유류세, 전기세 등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종합적인 부분을 반영해 인상하게 됐다"며 "온라인은 반영을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인상됐고 채널별로 순차적으로 인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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