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 2021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 형 투자조합을 결성해 모빌리티 애프터마켓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등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씨엔티테크와 함께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초기창업패키지 일환으로 진행되는 '로켓십 IR 경진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로켓십 IR 경진대회는 5개월 동안 월별 10개, 총 50개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매달 2개의 우수 기업을 선정해 투자자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데모데이'(demoday) 참가 등의 기회를 부여한다. 한국앤컴퍼니는 모빌리티 애프터마켓 분야를 중심으로 참여기업 투자 및 협력을 검토할 예정이다.
씨엔티테크는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업이다.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해 다양한 초기 스타트업 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는 평가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활동하며 초기 스타트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 채널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1년에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주관기관 성과 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투자조합 등을 통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스타트업에 공유하고 벤처 생태계에 기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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