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씨젠은 전 거래일 대비 1200원(4.38%) 내린 2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0% 감소한 1226억원, 영억이익은 92.3% 감소한 155억원으로 영업이익 시장기대치(330억원)를 하회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 부진의 원인은 이탈리아 정부 페이백 관련해 117억원 당분기 매출 차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해당 문제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272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코로나19 시약 매출은 84% 감소한 473억원, 코로나19가 아닌 질병의 시약 매출은 40% 증가한 522억원을 기록했다"며 "해외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아닌 질병의 시약 매출이 증가하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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