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인 장성규가 10년 열애한 아내와 잠시 헤어졌을 때 방송인 박수홍이 클럽을 데려갔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방송인 장성규가 과거 방송인 박수홍과 일화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장성규는 "저는 21살에 아내를 만나서 10년 정도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간에 3년 정도 이별 기간이 있었다"며 "잠시 이별했던 기간에 박수홍이 클럽을 데려가 주셨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수홍은 "그 이야기를 왜 하냐"며 당황했다. 함께 출연한 코미디언 오나미와 코미디언 임라라는 "축구클럽이나 헤어클럽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수홍은 "잠깐 놀다가 장성규가 현재 아내와 재결합하는데 내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해명했다. 장성규도 "맞다"며 "나중에 제 결혼식 사회도 봐주셨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결혼 딱 10년 차'라고 밝힌 장성규는 "아내와 10년 연애하고 현재 10년째 결혼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10세과 4세 두 아들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JTBC 1기 아나운서였던 장성규는 지난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첫사랑 아내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