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이 이산화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협약에 대비하고자 2023년도 '목재펠릿보일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2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주택용 7대를 지원하고, 1세대당 1대를 구입하실 수 있으며, 보조금 70%, 자부담은 30%로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에 주소를 둔 군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대장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각 읍·면 사무소와 군청 산림녹지과에 신청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목재펠릿과 같이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목재펠릿 난방기 보급 확대와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확대에 치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재펠릿보일러란 산림 사업 부산물을 파쇄·건조·압축해 연소시키는 보일러로, 화목보일러와 달리 발생하는 재(화분)의 양이 훨씬 적어 관리가 편리해 주택뿐만 아니라 학교나 병원 등 공공기관 내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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