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 개막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총상금이 1440만달러(약 188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선수단 명단. /사진=WBC 공식 트위터
다음달 8일 개막하는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총상금은 1440만달러(약 188억원)로 알려졌다.
지난 22일(한국시각) 미국 CBS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걸려 있는 총상금은 1440만달러로 우승 상금은 100만달러(약 13억원)다.

우승 상금은 100만달러지만 단계별로 받게 될 상금을 감안하면 우승팀은 최대 300만달러(약 39억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WBC에 출전하는 20개국은 일종의 참가비인 출전 상금으로 30만달러(약 3억9000만원)를 받는다. 여기에 1차 라운드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팀은 30만달러를 받고 8강 진출시 40만달러(약 5억2100만원), 4강 진출시 50만달러(약 6억5200만원), 결승 진출팀은 50만달러를 각각 누적해서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우승을 차지하는 팀은 우승 상금 10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300만달러의 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상금은 선수와 각 연맹에 절반씩의 비율로 분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우승을 차지할 경우 선수단에 분배되는 액수는 150만달러(약 19억5500만원)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