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결혼 당시 임신 7개월이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하얀' 캡처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서하얀♥임창정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속 서하얀은 "1월에 결혼기념일이었다"며 "결혼 시즌이기도 하고 제 주변에 결혼하는 분들이 많아서 결혼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임신 7개월에 결혼했다고 밝힌 서하얀은 "더 늦춰지면 식장에서 애를 받을 것 같았다"며 "예쁜 웨딩드레스를 못 입을까 봐 최대한 일정을 당겨서 잡은 날짜다"라고 말했다. 이어 "12월에 할까도 생각했는데 남편의 콘서트가 있어 해를 넘겼다"고 설명했다.


남편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결혼식 준비의 모든 것을 다 맡겼다고 한다. 서하얀은 "남편이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라고 했다"며 "성격상 단순한 것을 좋아해 꽃도 안 하려고 했다가 꽃장식을 뒤늦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하얀은 플래너도 없이 청첩장의 디자인부터 식사 메뉴까지 모든 것을 혼자 준비했다고 한다.

이날 웨딩앨범도 공개한 서하얀은 "유희관 선수가 축가로 '결혼해줘'를 불러줬다"고 말하며 "남편이 이벤트로 2절을 불러줬다"고 말해 임창정의 로맨틱한 면모를 자랑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의 나이 차가 무려 18세라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