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전 미드필더 벤탄쿠르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9개월 결장이 예상된다는 영국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부상을 당한 벤탄쿠르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 /사진= 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십자인대 파열로 최소 9개월 결장할 것이라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24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은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벤탄쿠르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완전히 회복하기에는 최소 9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벤탄쿠르는 지난 12일 열린 레스터와의 EPL 23라운드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쳐 교체됐다.

영국 매체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벤탄루르는 오는 11월에나 복귀가 가능해졌다. 2023-24시즌도 초반 결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벤탄쿠르는 지난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주전 자리를 꿰차며 토트넘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올시즌 18경기에 출전해 5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는 해리 케인(17골2도움), 손흥민(5골3도움)에 이어 토트넘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