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이장우.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장우가 최근 전현무·박나래 등 '팜유 패밀리'와 찾았던 베트남 달랏에서 먹은 음식을 완벽 재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이장우가 등장했다. 이날 이장우는 "제가 베트남 유학파지 않나"라며 베트남 식자재 마트를 찾아 현지 식재료를 12만원어치를 구매했다.

이장우가 말한 '베트남 유학'은 최근 팜유 패밀리와 다녀온 달랏 여행을 말한다. 당시 팜유 멤버들은 외국 음식에 거부감 없는 전투적인 먹방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장우는 이날 모닝글로리 산채비빔밥, 핫팟 새우면 등 현지에서 먹은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영상통화로 음식을 본 전현무는 "그 비주얼이 나온다"고 극찬했다.

이장우는 특히 현지에서 맛봤던 돼지고기케이크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이를 맛본 패널들은 인상을 찌푸리며 익숙하지 않은 맛에 거부감을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

이장우는 팜유 패밀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와 통화 직후에는 "울컥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오랜만에 본 느낌"이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팜유 패밀리가 그립 보고 싶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박나래와 전현무는 황당해 하며 "보면되지", "내일 만날래?"라고 응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