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화 구단은 "박상원이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 도중 오른팔 멍 증세를 보여 서울에서 정밀검사를 한다"며 "검진 후 오키나와 2차 캠프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 24일 애리조나 메사의 벨뱅크 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귀국했다. 국내에서 정비를 마친 한화는 지난 26일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박상원은 지난 2017년 입단 후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통산 6승 6패, 1세이브, 36홀드,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한편 한화 투수 박준영과 김규연, 포수 이성원, 외야수 유상빈 등 4명은 일본 고치로 이동해 퓨처스(2군) 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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