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해 7월7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정동원. /사진=장동규 기자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가수 정동원의 소속사가 입학식 관련 공지를 올렸다.
정동원의 소속사인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티스트 정동원님 입학식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우주총동원(정동원 팬덤) 여러분께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식 참여 여부에 대해 알려드린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2023년 3월2일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식은 식장과 학교 내부 출입이 절대 불가능하다"며 "교문 밖에서 질서를 지켜서 해주시는 응원은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학교는 가수의 사적 공간이기 때문에 졸업식과 마찬가지로 왕자님 호칭과 연두색 의복 착용 등은 절대 불가함을 알려드린다"며 "학교 인근이 주택가이므로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07년생으로 올해 만 15세가 된 정동원은 지난해 11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하며 활발한 공연·방송 활동을 펼친 정동원은 앞으로도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