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각) 페루 매체 RPP Capital은 "미국의 한 헬스장에 멋진 강아지 트레이너가 등장했다"며 "강아지 트레이너는 다른 트레이너보다 훌륭하게 수업을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사람들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높이 뛰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높이 뛰기에 성공한 강아지는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 곁으로 가 재롱을 부렸다. 강아지는 헬스장 음악의 리듬에 맞춰 운동하는 등 주위 사람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매체는 "강아지 트레이너 영상은 인스타그램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12만7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얻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페루 네티즌은 '수강생들이 강아지 트레이너의 페이스를 따라가지 못한다' '최고의 트레이너다' '트레이너의 열정에 감동받았다' '최고의 개인 트레이닝(PT)'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아지 트레이너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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