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사료업계 최초 전 사업장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사진=농협사료
농협사료는 지난 27일 농협사료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사무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영실천 결의대회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KOSHA-MS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산업안전보건법의 요구 조건과 ISO 45001(국제표준) 기준체계를 반영해 2020년 7월부터 시행한 새로운 안전보건 규격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료업계 최초로 농협사료 전 사업장(12개 지사무소)의 KOSHA-MS 인증을 기념하고 전체 임직원의 안전보건경영 실천에 대한 다짐과 지속적인 안전보건활동의 동참을 독려했다.


김경수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KOSHA-MS 인증은 안전보건관리의 종착역이 아닌 시발점이다"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제대로 된 현장작동을 위해서는 사무소장 및 관리감독자, 근로자 모두 각각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보건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임직원 모두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온 역량을 집중해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협사료는 위험성평가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와 지속적 개선활동을 통해 종사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유지·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