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핫도그, 치즈볼을 비롯한 냉동 스낵류 전략을 'K-간식'으로 수립하고 다양한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냉동 베이커리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신제품으로 대표 K-간식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쫄깃바삭 호떡'과 '트위스트꽈배기'를 선보인다.
풀무원은 최근 시장에서 상승세를 탄 냉동 디저트·베이커리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K-간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냉동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풀무원은 올해를 'K-간식' 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계속해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수, 수출 모두 볼륨을 확대해 새로운 수익 창출원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포부다. 호떡과 꽈배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간편식 제품을 출시하면서 그 첫걸음을 알렸다.
신제품 '쫄깃바삭 호떡(400g)'은 반죽을 생 이스트로 저온 발효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트위스트 꽈배기(350g)'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필링을 가득 채워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겉바속쫀(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쫀한)' 꽈배기 제품이다. 쫄깃한 식감과 겉면에 묻힌 빵가루로 바삭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단팥 꽈배기'와 '크림치즈 꽈배기', '모짜렐라 꽈배기'까지 총 3종으로 출시했다.
풀무원식품 성하은 냉동간식 PM(Product Manager)은 "길거리 인기 간식을 건강하고 맛있게 먹고 싶은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이 시장에 대응하고자 'K-간식'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신제품 '쫄깃바삭 호떡'과 '트위스트 꽈배기'를 출시했다"며 "새로운 프리미엄 냉동 간식으로 'K-간식' 제품 라인업을 국내외로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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