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는 3일 인스타그램에 "10년 넘게 살며 늦게 들어왔다고 남편에게 잔소리 해본 적 없는데, 아들이 무섭네요"라며 "어젯 밤 10시50분에 들어온 남편은 아들의 호통을 들었고 아들의 명령에 따라 술기운에 반성문을 작성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전종환의 반성문에는 '저는 오늘 10시50분이 지나 들어왔습니다, 너무 늦게 왔습니다, 미안합니다, 앞으로 일찍 들어올게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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