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조동혁은 오랜만에 운영 중인 카페를 찾아 장사 준비를 했다.
정리를 끝내고 손님맞이를 하고 있을 때 20년 지기 홍석천이 들어왔고 조동혁은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홍석천은 그간 조동혁이 나온 방송을 보면서 "제대로 못 해 먹고 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운 마음에 요리를 알려주기 위해 온 것.
인사를 나눈 후 내부를 둘러보며 인테리어에 대한 조언을 하고 카페 운영에 대해 질문을 하던 홍석천은 낮에는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듣고 "매달 300~400만원 손해"라며 "밤 장사에 집중하라"라고 말했다.
이후 조동혁과 함께 자신의 요리연구실로 향한 홍석천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태국식 볶음면과 해장라면 레시피를 전수했다.
홍석천은 식사 중에도 식재료 보관에 대해 조언하며 조동혁에게 직접 요리해볼 것을 권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동혁은 "'나도 좀 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며칠 후 집에서 혼자 해장라면을 끓여 먹으며 홍석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 흐뭇함을 안겼다.
스타 출연 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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