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조동혁에게 카페 운영 팁부터 요리법까지 냉정한 조언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조동혁은 오랜만에 운영 중인 카페를 찾아 장사 준비를 했다.

정리를 끝내고 손님맞이를 하고 있을 때 20년 지기 홍석천이 들어왔고 조동혁은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홍석천은 그간 조동혁이 나온 방송을 보면서 "제대로 못 해 먹고 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운 마음에 요리를 알려주기 위해 온 것.

인사를 나눈 후 내부를 둘러보며 인테리어에 대한 조언을 하고 카페 운영에 대해 질문을 하던 홍석천은 낮에는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듣고 "매달 300~400만원 손해"라며 "밤 장사에 집중하라"라고 말했다.

이후 조동혁과 함께 자신의 요리연구실로 향한 홍석천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태국식 볶음면과 해장라면 레시피를 전수했다.


홍석천은 식사 중에도 식재료 보관에 대해 조언하며 조동혁에게 직접 요리해볼 것을 권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동혁은 "'나도 좀 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며칠 후 집에서 혼자 해장라면을 끓여 먹으며 홍석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 흐뭇함을 안겼다.

스타 출연 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