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6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초청 특별 강연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6일 의성읍 중리리 소재 의성문화회관에서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초청 특별 강연은 공직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특강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그 비전과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우 위원장은 의성군 안계면 교촌 출신으로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영남대학교 총장, 대구가톨릭대 총장, 대구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윤석열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 현재 대통령 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우 위원장은 특강에서 지방의 현실과 시대적 요구, 지난 균형발전 정책의 성찰, 새로운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 지방시대의 핵심과제 등의 내용으로 '대한민국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라는 비전을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이야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지역자립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오늘 강의를 토대로 의성군이 지방주도 균형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분권형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