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4.9%로 서울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4.9%로 서울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고, 전남은 67.6%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22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8만8000원으로 서울(58만8000원)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중학생은 54만6000원, 고등학생은 60만5000원으로 7개 특·광역시 중 울산(57만8000원)다음으로 두번째로 적었다.


사교육 참여율은 74.9%로 전국 평균(78.3%)은 물론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전남지역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4만4000원, 중학생 44만2000원, 고등학생은 47만6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고, 사교육 참여율은 67.6%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