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가수 정동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정동원TV' 캡처
가수 정동원이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정동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동원 중학교 졸업했습니다♥ 선화예중 졸업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정동원의 졸업식 당일 모습이 그려졌다. 정동원은 마지막으로 중학교 교실 의자에 앉아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정동원은 "3년이 훌쩍 지나고 벌써 졸업하게 됐다"며 "이제 더 어른 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간이 정말 빨리 간 것 같다"며 "아쉽기도 하고 시원섭섭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소감에 대해서는 "축하 많이 받으면서 친구들이랑 인사하니까 너무 좋다"고 전했다. 정동원은 "친구들이랑도 자주 만나고 학교도 가끔 놀러 올 거다"라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진을 찍으며 정동원은 "너무 아쉬워"라고 연이어 말했다.

영상의 마무리에는 정동원의 친구들이 보낸 영상 메시지가 담겼다. 친구들은 "같은 반이라 너무 즐거웠다" "같이 축구하는 것 좋았다" "겸손하고 친구들에게도 잘해주는 많이 사랑받는 친구였다" 등 정동원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또 "고등학교 가서도 연락하고 지내자" "고등학교에 가서도 잘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연예인 생활 화이팅해라" 등의 말을 전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올해 만 15세다. 선화예술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지난 2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