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해 8월 '히트2'에서 해당 서비스를 베타 형태로 최초 도입, 6개월 이상 운영하며 게임 내 이용자들과 크리에이터의 참여와 교류를 이끌었다. '넥슨 크리에이터즈'는 시즌제로 운영되며 크리에이터 등급을 기존 YELLOW, GREEN, BLUE 등급에 최상위 BLACK 등급을 신설해 혜택을 늘린다. 오는 3월30일 출시할 신작 '프라시아 전기'로 적용 범위도 확대된다.
'프라시아 전기'에서는 국내 출시를 앞둔 3월29일까지 크리에이터를 사전 모집하고 선발대로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GREEN 등급을 즉시 부여하는 혜택을 준다. 이밖에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크리에이터와 이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히트2'는 '넥슨 크리에이터즈' 정식 도입을 맞아 올 시즌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에게 BLACK 등급을 부여, 높은 비율로 적립 포인트를 제공한다. 게임 내에서도 크리에이터와 이용자의 접점 확대를 위해 BLACK 등급 전용 크리에이터 동상을 마을에 추가할 계획이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 본부장은 "게임 이용자 본인이 직접 응원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를 직접 선택하고 이용자의 후원으로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관계를 형성하고 교류하며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 나가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적용 타이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 크리에이터즈'는 유튜브 구독자 혹은 아프리카TV 애청자 100명 이상을 보유 중이라면 공식 사이트에서 언제든 간단한 심사를 거쳐 등록하고 팬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전용 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전용 코드는 게임별 심사가 완료되면 넥슨의 여러 게임에서 활용 가능하다. 게임 이용자 또한 본인이 응원하는 크리에이터의 코드를 게임 내 또는 혹은 공식 사이트에서 입력하기만 하면 별도의 부담 없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크리에이터를 후원할 수 있다.
'넥슨 크리에이터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및 게임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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