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디움이 일본 정통 레시피를 담은 '로얄 오크 프리미엄 하이볼'을 출시한다. /사진제공=트레디움
저도주와 일본 콘텐츠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통가에서는 하이볼이 대세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트레디움은 편의점 GS25를 통해 국내 최초로 일본 정통 하이볼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로얄 오크 프리미엄 하이볼'(로얄 하이볼)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로얄 하이볼은 주정에 오크칩을 넣은 국내산 하이볼이나 주정·리큐르를 넣은 일본산 하이볼과 달리 일본위스키 12.5%에 레몬 과즙을 넣어 달지 않고 깔끔함을 살린 일본 정통 하이볼이다.


로얄 하이볼은 특유의 드라이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정통 하이볼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다. 하이볼은 정통 레시피를 따르면 청량감을 극대화하면서도 단맛을 최소화해서 음식과 궁합이 좋다.

로얄 하이볼은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알코올 함량은 7%, 용량은 350㎖다.

트레디움 관계자는 "일본위스키에 레몬 과즙과 탄산수만 넣어 드라이한 일본 정통 하이볼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다"며 "음식과 함께 즐길 때는 차가운 캔을 열어 오리지널로 즐기는 것을 추천하며 가볍게 마실 때는 얼음 컵에 생레몬을 짜서 넣는 등의 방법을 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