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분야별 주요 실시부서를 중심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추진 중 문제점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각 실시부서는 보고회를 통해 종목별 경기운영 준비사항, 개회식 교통 및 안전과 질서, 자원봉사 지원, 숙박 및 위생업소 지도점검 그리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대회까지 남은 50일 동안 분야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고, 안전과 기본에 충실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회 준비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오는 4월 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통해 지난 3년에 걸친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유종의 미를 거둬, 2024년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발판을 마련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까지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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